신용카드 캐시백 후기
대학생 때 자주 거래한 은행의 신용카드를 하나만 발급해서 사용하다가, 직장인이 되어서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발급할 수 있게 되어서 신용카드를 여러 개 발급해서 캐시백을 받으려고 한다. 신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해보았다.ㅋㅋ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CARD TYRANNO랑 뽐뿌 재테크포럼 등이다. 여기에 어떤 분들이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줘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 일단 발급하는 방법으로는 카드사에서 직접 발급하기,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카드고릴라, 아정당 등에서 발급하기가 있다. 매달 캐시백 이벤트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하든 아니면 그냥 바로 하든 뭐가 이득일지는 모른다. 발급한 카드가 삼성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신한카드: 오랫동안 사용해서 해당 사항 없음ㅜ 현대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KB 국민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8월 31일까지 캐시백이라 기다리는 중 하나카드: 카드 신청 완료 롯데카드: 이용실적 채워서 캐시백 받기 완료, 네이버페이로 신청했었고 문자로 네이버페이 20만원권 쿠폰이 와서 등록했다. IBK기업은행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매달 이벤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1.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나 PDF로 저장하고 이용기간과 캐시백 지급일을 확인해야 한다. 2. 그리고 캐시백 받고 바로 해지하면 안됨 GPT에 내 몇 달치 가계부를 입력하면 얘가 알아서 신용카드를 추천해 준다. 그래서 캐시백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는 해당 신용카드를 사용할 예정임
https://wol.gg/top/kr/1
사이트는 여기
진짜 많이함 예전 계정도 이만큼은 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럼 6000시간은 되지 않았으려나 예전에는 RIOT에서 게임한 시간도 보내줬던 것 같은데 메일 보고 현타와서 지워서 그런지 없다. 인생에서 롤도 그렇고 다른 게임도 합치면 정말 '최소' 1년 이상은 게임만 하는 시간으로 썼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치로 보니까 재밌고 3089시간이면 생각보다는 안 많은가?ㅠ 게임하는 순간이, 이 시간들 전부가 시간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좋은 취미지만 어떤 이유로든 그 게임이 재미 없어지는 순간부터 관성적으로 하게 되면,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면 그 때부터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끌 때쯤에는 아 오늘 하루 날렸다든가 뭘 하든 이것보다는 의미있었겠다라는 생각을 몇 번 한적이 있다.
롤에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화날 때가 많아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보다는 쌓이는 순간이 훨씬 더 많았던 것 같다. 지금도 그렇고ㅋㅋ 롤의 장점이 있다면 웬만한 쌍욕에 면역이 된다는 거? 처음 몇 판은 그래도 몰입되어서 나름 재밌게 하는 것 같은데 중간에 못 끊고 한 판만 더 한판만 더 이러면서 스트레스 쌓이는 날들이 더 많았다. 왜 열받은 상태에서도 계속하게 되는 걸까 연패하면 열받는데 못 끈다. 어쨌든 중독성은 내가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심한 것 같고 하루에 의도적으로 한 판만 하는 사람은 초인이라고 생각한다. 난 초인이 못 되기 때문에 어느 날 몰아서 여러 판 하고 그 다음에는 현타가 세게 와서 한동안 안 하고 이런 패턴이 있다. 그래도 전날 하면 그 다음날 생각이 나긴 나서 주의해야 한다. 이 게임의 좋은 점은 이걸 하는 동안은 여기에만 몰입할 수 있고 다른 생각을 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흔히 말하는 템포가 빠른 게임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어차피 계정 삭제해도 또 만들 것 같아서 정말 정말 가끔만 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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