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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를 하면서 느낀 점
티스토리를 접고 워드프레스를 하다가 구글 블로거랑 네이버 블로그로 옮겼다. 워드프레스는 호스팅 비용을 낼 수밖에 없는데 매달 5천원씩 나가다가 매달 22,000원씩 나가고 있는데 수익이 나기는 커녕 비용만 계속 나갔고 앞으로도 사진의 개수를 계속 늘릴 수밖에 없는데 그럼 비용이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접고 구글 블로거로 왔다. 구글 블로거도 서비스 종료한다고 그러면 다시 어디로 옮길지 생각해봐야지.
워드프레스는 방문자들 중에 한국인도 있지만 미국인이 가장 많았는데 해킹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다. 내 예전 인스타그램도 방치된 계정인데 꾸역꾸역 해킹해서 계정을 폭파시킨 적도 있었고 사람 몇 명 오지 않는 워드프레스 블로그도 개설 때부터 꾸준히 해킹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진짜 해킹당하면 어떻게 될까 무서움 Wordfence 플러그인 설치했는데 누가 계속 로그인 시도하고 틀려서 로그인 제한되서 그 사실이 꾸준히 메일로 왔었다. 워드프레스를 할 거면 보안 플러그인은 무조건 필수다. 또, WP statistics 플러그인을 쓰고 있는데 티스토리처럼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까지는 알 수가 없어서 아쉽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유입되진 않는다. 내 블로그만 그런 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티스토리랑 다르게 워드프레스는 단기간에 애드센스 신청 많이 누르면 6주인가 꽤 길게 신청 정지 먹는다. 그래서 신중하게 신청해야 한다. 워드프레스를 처음에 개설할 때 아마존 라이트세일로 하려고 했는데 프로그래밍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비추하고 그냥 비싸더라도 정신 건강을 위해 국내 호스팅 업체로 개설하는 걸 추천한다. 처음에 라이트세일로 해보려다가 시간과 정신건강을 버려서 컴퓨터를 잘 모르면 그냥 돈을 더 내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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