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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캐시백 후기

 대학생 때 자주 거래한 은행의 신용카드를 하나만 발급해서 사용하다가, 직장인이 되어서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발급할 수 있게 되어서 신용카드를 여러 개 발급해서 캐시백을 받으려고 한다.   신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해보았다.ㅋㅋ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CARD TYRANNO랑 뽐뿌 재테크포럼 등이다. 여기에 어떤 분들이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줘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  일단 발급하는 방법으로는 카드사에서 직접 발급하기,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카드고릴라, 아정당 등에서 발급하기가 있다. 매달 캐시백 이벤트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하든 아니면 그냥 바로 하든 뭐가 이득일지는 모른다.  발급한 카드가  삼성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신한카드: 오랫동안 사용해서 해당 사항 없음ㅜ 현대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KB 국민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8월 31일까지 캐시백이라 기다리는 중 하나카드: 카드 신청 완료 롯데카드: 이용실적 채워서 캐시백 받기 완료, 네이버페이로 신청했었고 문자로 네이버페이 20만원권 쿠폰이 와서 등록했다. IBK기업은행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매달 이벤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1.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나 PDF로 저장하고 이용기간과 캐시백 지급일을 확인해야 한다.  2. 그리고 캐시백 받고 바로 해지하면 안됨 GPT에 내 몇 달치 가계부를 입력하면 얘가 알아서 신용카드를 추천해 준다. 그래서 캐시백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는 해당 신용카드를 사용할 예정임

책 후기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뒷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열심히 만드신 것 같다.책은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크게 과거관, 현재관,미래관 그리고 우주관으로 내용을 나눠 놓았다. 작가님이 책을 쓰신 이유는 심오한 지식 전달보다는 세균에 관심을 갖게 하려고라고 한다. 과거관은 아주 오래 전 지구의 모습과 그 때부터 있었던 세균의 발견 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남세균, RNA World, 레벤후크의 세균 발견, 세균의 공생으로 생긴 세포의 구조 등의 생물학과 생물학의 역사가 나온다. 시험 준비 때문에 생물학을 공부하기도 했고 책에 나오는 비유에 한국사가 자주 등장해서 좀 지루했다. (역사 싫어함...) 현재관의 5장 불로불사에서는 대장균은 지체기,사멸기 등 생장곡선의 마지막쯤에 가면 죽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오래 살 수도 있고 이분법으로 분열할 때 부모와 자식을 구분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해서 신기했다. 또, 사람의 체취는 땀을 각자의 세균이 분해한 냄새인 것과 비가 온 뒤 나는 흙 냄새가 세균이 생성한 물질(지오스민)이 퍼지게 되어 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김치의 젖산균, 식중독의 포도상구균 등 삶과 가까운 여러 세균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미래관에서는 현재 세균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연구들이 소개된다. 예를 들어 세균의 편모라는 강력한 이동 수단을 이용해 항암제를 전달하는 것이라든지 먼지가 중국에서 서식하는 세균들로 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통해 중국 때문이라는 것을 밝힌다든지 해서 세균이 생각보다 쓸모가 많았다. 마지막 우주관은 세균을 이용한 우주 진출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탐사를 할 때 우주의 세균이 묻어 오지 않도록 조심하고, 세균을 이용해 화성의 환경을 바꿔서 사람이 살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그 과정에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제목처럼 세균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쭉 둘러본 느낌이다. 중간에 대학원생 얘기들이 종종 나오는데 대학원 생활을 오래 하신걸까?ㅋㅋ 일반생물학을 설명하는 내용들이 좀 있어서 성인이 읽기에 적절한 교양책이라고 생각된다. (아니어도 관심이 있다면 읽을 수 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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