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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캐시백 후기

 대학생 때 자주 거래한 은행의 신용카드를 하나만 발급해서 사용하다가, 직장인이 되어서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발급할 수 있게 되어서 신용카드를 여러 개 발급해서 캐시백을 받으려고 한다.   신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해보았다.ㅋㅋ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CARD TYRANNO랑 뽐뿌 재테크포럼 등이다. 여기에 어떤 분들이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줘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  일단 발급하는 방법으로는 카드사에서 직접 발급하기,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카드고릴라, 아정당 등에서 발급하기가 있다. 매달 캐시백 이벤트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하든 아니면 그냥 바로 하든 뭐가 이득일지는 모른다.  발급한 카드가  삼성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신한카드: 오랫동안 사용해서 해당 사항 없음ㅜ 현대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KB 국민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8월 31일까지 캐시백이라 기다리는 중 하나카드: 카드 신청 완료 롯데카드: 이용실적 채워서 캐시백 받기 완료, 네이버페이로 신청했었고 문자로 네이버페이 20만원권 쿠폰이 와서 등록했다. IBK기업은행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매달 이벤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1.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나 PDF로 저장하고 이용기간과 캐시백 지급일을 확인해야 한다.  2. 그리고 캐시백 받고 바로 해지하면 안됨 GPT에 내 몇 달치 가계부를 입력하면 얘가 알아서 신용카드를 추천해 준다. 그래서 캐시백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는 해당 신용카드를 사용할 예정임

약국 첫 근무 후기

주말 파트 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약문약답에서 공고를 계속 봤는데 운이 좋게도 신입을 뽑는 곳이 있어서 가서 면접을 보고 일하게 되었다. 약문약답 공고에 신입이나 새내기 이렇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신입을 좋아하는 곳은 많지 않다. 출근하기 전에 준비할 게 있는지 여봤는데 딱히 없다고 하셔서 그냥 굿유니폼에서 약사 ㅇㅇㅇ이라고 이름을 자수로 새겨 넣은 가운을 들고 갔다. 근데 신입 약사로서 첫 날인데 국장님이 안 계시고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서 당황스러웠다. 직원 분한테 약 위치나 필요한 거 몇 개 물어보고 있는데 갑자기 약국에 손님이 오셔서 복약지도를 했다. 그런데 너무 당황해서 헛소리를 한 것 같아서 좀 창피했다. 바보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다.ㅠ 아무튼 첫 손님이 오신 다음부터는 누가 와도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게 행동할 이유가 없다는 걸 깨닫고 천천히 했다.  
 
 처방전에 상품명으로 써져 있어서 무슨 성분의 약인지 파악하는 것도 시간이 걸렸는데 이 날은 정형외과의 비슷한 처방만 계속 나와서 다행히 괜찮았지만 성분명과 상품명을 함께 기억하는 건 좀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어려웠던 건 의외로 카드 단말기 사용이었다. 상황이 바쁜데 계산을 원하는 대로 잘 못 해서 다음엔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자기 증상을 설명해주시고 어떤 약이 필요할지 묻는 분들이 많아서 공부를 해야 하겠다고 느꼈고 병원을 갈지 말지를 물어보는 분들도 많았다.  4시간 일하는 자리지만 약국에 사람이 없으면 특히 나밖에 약사가 없으면 화장실을 마음 편하게 갈 수 없고 손님들이 자주 들어오시기 때문에 의자가 있어도 앉아 있기가 좀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짧은 근무였고 건방진 생각이겠지만 약국 근무를 일주일에 긴 시간 동안 지속하는 건 지루할 수 있고 건강과 체력이 좋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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