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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캐시백 후기

 대학생 때 자주 거래한 은행의 신용카드를 하나만 발급해서 사용하다가, 직장인이 되어서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발급할 수 있게 되어서 신용카드를 여러 개 발급해서 캐시백을 받으려고 한다.   신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해보았다.ㅋㅋ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CARD TYRANNO랑 뽐뿌 재테크포럼 등이다. 여기에 어떤 분들이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줘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  일단 발급하는 방법으로는 카드사에서 직접 발급하기,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카드고릴라, 아정당 등에서 발급하기가 있다. 매달 캐시백 이벤트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하든 아니면 그냥 바로 하든 뭐가 이득일지는 모른다.  발급한 카드가  삼성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신한카드: 오랫동안 사용해서 해당 사항 없음ㅜ 현대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KB 국민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8월 31일까지 캐시백이라 기다리는 중 하나카드: 카드 신청 완료 롯데카드: 이용실적 채워서 캐시백 받기 완료, 네이버페이로 신청했었고 문자로 네이버페이 20만원권 쿠폰이 와서 등록했다. IBK기업은행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매달 이벤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1.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나 PDF로 저장하고 이용기간과 캐시백 지급일을 확인해야 한다.  2. 그리고 캐시백 받고 바로 해지하면 안됨 GPT에 내 몇 달치 가계부를 입력하면 얘가 알아서 신용카드를 추천해 준다. 그래서 캐시백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는 해당 신용카드를 사용할 예정임

책 후기 사기병

위암에 걸렸음을 4기에 알게 되면서 투병하는 1년간의 기록이 담긴 책이다. 그림과 글이 함께 들어 있는 웹툰같은 느낌이어서 술술 읽힌다. 작가님은 그림책을 만드시는 분으로 표지에 나온 것이 자신을 나타내는 캐릭터이며 저런 섬세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책에 계속 등장한다. 암에 걸린 사실을 발견했을 때의 절망감, 항암 치료의 고통 그리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항암 과정에서 약을 투여받을 때마다 신체적으로 고통받고 그것 때문에 우울해져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삶에 대한 의지와 고통이 느껴져서 계속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투병 과정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부분을 보면서 나 역시 그런 태도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남편과 함께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소소하게 웃음을 주기도 했고 작가님과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그런데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암이 재발해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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