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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캐시백 후기

 대학생 때 자주 거래한 은행의 신용카드를 하나만 발급해서 사용하다가, 직장인이 되어서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발급할 수 있게 되어서 신용카드를 여러 개 발급해서 캐시백을 받으려고 한다.   신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해보았다.ㅋㅋ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CARD TYRANNO랑 뽐뿌 재테크포럼 등이다. 여기에 어떤 분들이 정보를 정리해서 올려줘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  일단 발급하는 방법으로는 카드사에서 직접 발급하기,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카드고릴라, 아정당 등에서 발급하기가 있다. 매달 캐시백 이벤트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하든 아니면 그냥 바로 하든 뭐가 이득일지는 모른다.  발급한 카드가  삼성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신한카드: 오랫동안 사용해서 해당 사항 없음ㅜ 현대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KB 국민카드: 캐시백 이용실적 채우기 완료 8월 31일까지 캐시백이라 기다리는 중 하나카드: 카드 신청 완료 롯데카드: 이용실적 채워서 캐시백 받기 완료, 네이버페이로 신청했었고 문자로 네이버페이 20만원권 쿠폰이 와서 등록했다. IBK기업은행카드: 이용실적 채우는 중  매달 이벤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1.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나 PDF로 저장하고 이용기간과 캐시백 지급일을 확인해야 한다.  2. 그리고 캐시백 받고 바로 해지하면 안됨 GPT에 내 몇 달치 가계부를 입력하면 얘가 알아서 신용카드를 추천해 준다. 그래서 캐시백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는 해당 신용카드를 사용할 예정임

책 후기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읽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다큐의 내용을 글로 풀어써서 배경 지식이 없다시피해도 이해하기가 쉬웠고 세계 여러 석학들의 인터뷰가 책 전체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내용으로는 1. 자본주의의 시작과 은행의 역할(지급준비율, 이자의 개념)부터
  1. 재테크의 여러 내용들(펀드, 보험, 파생상품 등)로 이어진다. 그 다음에는
  2. 소비에 대한 설명인데 브랜드는 대뇌변연계의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편도에 저장되며, 이 감정 영역에 자리를 잡아야 강력할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또 소비는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걸 읽으니 내가 왜 필요하지 않아도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홀린 듯이 사는지 조금 이해가 됐다. ㅋㅋㅋ
  3. 지금껏 있었던 굵직한 경제이론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케인스의 거시경제학 그리고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세세하게 파고들면 끝이 없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내용을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소득의 불균등을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가 나아가야 할 길은 결국 복지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어야함을 설명하면서 마친다.
책의 내용 중 제프리 마이론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젊은 세대들이 일자리를 찾기는 앞으로도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무슨 일이든 하는 게 일이 없는 것보다 낫다는 걸 깨닫기 바랍니다. 경험, 제시간에 나가는 것, 낮은 자리에서 시작해서 승진하는 능력, 이런 것들이 노동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라고 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 뭐라도 해서 경쟁하는 것이 참 지치는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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